부산항만공사(BPA)는 국민들과 항만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7월 17일 부터 「2026년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7일(금) 00시부터 8월 2일(일) 18시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부산항의 ▲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아이 디어, ▲ 부산항 현장 근로자들의 인권 증진을 위한 시설 및 서비스 개선방안, ▲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가 보유한 공간, 서비스 등 시설 개방에 대한 국민 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의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항만공사는 혁신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및 파급성을 중점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1점 100만원), 우수상(3점, 각 50만원), 장려상(3점, 각 30만원)에 대해 총 340만원 규모의 포상(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민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부산항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그리고 원하는 부산항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 공모 포스터 및 공고문 각 1부(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