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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관련 선박대피협의회 회의 결과 알림('22.9.1.)

박성우
전화번호 :
담당부서 :
조회수 아이콘 60
2022-09-02 11:20:40

제목:  기상악화 관련 선박대피협의회 회의 결과 알림

1.  기관 ( 협회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9.2 () 오후(12~18시) 부산 ( 앞바다 )  강풍 ( 풍랑 )

특보가 발효 예정입니다 .

3. 이에 따라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개최된 부산항 선박대피협의회 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풍랑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 결과


 
남외항 ( 북항,신항 )  정박지 선박 : 피항 조치

 - 모든 선박은 기상특보 발효  (9.2. 12 시까지 ) 외해 피항 또는 내항 접안


 - 비상연락망
 가동 , 선박 주기관  발전기 가동  이상유무  사전 확인 , 
기상악화 대비 정박지  안전한 곳으로 즉시 이동


- 피항
 불가 선박의 경우 내항 접안 권고 (BPA 협의 )

 * 미피항 선박 주묘  비상시에 대비 , 해양환경공단 운용 예선 북항 인근 대기
 적극 지원 요청 ( 해경 , VTS, BPA 협의  진행 )


-'22.9.2(
 금 ) 06:00 이후 정박지  급유 작업 중단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정박지 추가 투묘 금지
정박지 운영 재개: 이번 풍랑특보 해제 예상 시각(9.3밤) 이후에도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간접적 영향에 따른 추가 풍랑특보 또는 태풍특보 발효가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부산항이 태풍 영향권을 벗어난 후(태풍특보 해제시)에 정박지 운영을 재개토록 함.

-영도 연안 근접 정박 선박 피항 (BPA, VTS  )

* VTS 에서 외해 피항  대기 명령  해당 선박 적극 협조

 집단계류지 계류선박 : 피항 적극 권고  안전관리 ( 고박 , 계류색 점검  ) 철저

○ '  ' 터미널 운영사에서는 본선 하역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풍속 등을

감안하여 관련 매뉴얼에 따라 작업실시  조치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