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7일 오전 11시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항만공사와 6개 공공기관은 앞으로 민간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당 매년 약 1억원씩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 혁신평가부 장형탁 부장, 유창훈 과장 ☎ 051-999-8510, 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