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설 명절 맞아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14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 지부를 방문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의미로 과일과 빵 등 간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부산항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CIQ 기관 및 보안공사 등에도 감사의 의미로 과일과 빵 등 간식을 전달했다.
담당 : 항만정책부 김기주 부장, 최원진 대리 ☎ 051-999-3131, 8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