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를 선도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해운·항만 공공기관 최초로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시키며, 인권과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인권경영’시범적용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상반기 내 인권경영을 위한 체계를 정립, 사회적가치 실현을 기관의 핵심경영 방침으로 결정, 해운·항만분야 인권경영에 선도적인 실천기관으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담당 : 경영지원부 간주태 부장, 전언육 차장, 문지윤 대리 ☎ 051-999-3020, 306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