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남기찬 사장이 9월 9일(목),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함께해요 이삼부(2030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남기찬 사장이 9월 9일(목),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함께해요 이삼부(2030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산업통산자원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전국민 응원 릴레이 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대국민의 성원과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했다.
지난 7월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정부 기업·기관·재계 및 유명 인사들이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여 확산되고 있다. 남기찬 사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웅서 원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부산신항만주식회사(PNC) 김명후 대표이사와 ㈜부산롯데호텔 서정곤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붙임 : 관련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