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은 9일(화) 오전 10시, BPA 본사 사옥에서 네덜란드, 중국, 미국 등 6개국에 나가 있는 BPA 대표부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요 국가별 항만 동향 및 부산항 영향 등을 점검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해외대표부의 해외 현지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BPA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항만당국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