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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동정

글로벌 선사, "부산항 신항 개발 더 이상 지체 없어야"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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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아이콘 180
2021-12-08 10:26:16
글로벌 선사, "부산항 신항 개발 더 이상 지체 없어야"
글로벌 선사, "부산항 신항 개발 더 이상 지체 없어야"
글로벌 선사, "부산항 신항 개발 더 이상 지체 없어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1월 30일 ~ 12월 1일 양일에 걸쳐 부산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선사인 머스크(덴마크 국적, 세계 1위)와 CMA-CGM(프랑스 국적, 세계 3위) 본사를 찾았다.

그간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심각한 적체(congestion)을 겪고 있는

중국과 미국의 주요항만 대비 큰 혼잡 없이 안전하게 관리되며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항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주변 항만 대비 우수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설명하고

선사 의견을 청취하면서 부산항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였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선사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인프라 공급, 친환경 항만 조성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부산항 운영 및 개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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