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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김휘향
전화번호 :
담당부서 :
조회수 아이콘 183
2022-01-24 15:39:39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2.01.24.(월) 총 2매 (본문 1, 사진 2)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감천사업소

담당자 : 재난안전실장 구도형, 윤용준 과장, 조원오 주임, 감천사업소장 장형탁, 배은철 부장 ☎ (051)999-8490, 8495, 8498

보 도 일 시 : 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항만현장 등 안전 챙겨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이 '중대재해 처벌등에 관한 법률' 시행(1 월 27일)을 앞두고 직접 항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강 사장은 24일 부산항 감천항 공용부두 일대와 중앙부두(인터지스) 항만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에 소홀한 부분은 없는지 △안벽 외관 상 태, △방충재·차막이 등 시설물의 손상 여부 등을 살폈다.

특히 중앙부두(인터지스)에서 강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물론, 항 만안전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항만작업장의 안전을 바라보는 사회의 패 러다임이 크게 바뀌고 있다"라며, 하역 작업 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안전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사장은 지난 18일에는 경영진과 함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에 설치할 항만하역장비를 제작 중인 HJ중공업 부산 영도 현 장을, 21일에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중대재해 처벌등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강 사장은 오는 일 안전항 25 부산항을 만들기 위한 노·사·정 안전사고예방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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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부 / 문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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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99-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