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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동정

해운항만물류산업 특화형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1876 Busan" 운영 개시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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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아이콘 398
2022-02-24 13:19:10
해운항만물류산업 특화형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1876 Busan" 운영 개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월 23일 해운·항만·물류 기술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의 개소식을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876 Busan 플랫폼에는 5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6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이후 매년 최대 15개에 달하는 해운·항만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해운·항만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1876 Busan 플랫폼 운영을 통해 부산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양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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