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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21일 부산-후쿠오카를 신규 운항예정인 쾌속선 QUEEN BEETLE호 의 시범접안을 실시했다. QUEEN BEETLE호 는당초 `20년 7월부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이후로 현재까지 운항이 연기되어 왔다.
현재 한-일간 국제선 운항은 미정인 상황이나, 운항 재개에 대비하여 접안시설과 탑승교 등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QUEEN BEETLE호 는 5월 11일 한차례 더 시범접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붙 임 : 관련사진 2부
22042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한-일 노선 운항 재개 준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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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한-일 노선 운항 재개 준비)_관련사진1.JPG
(294,458kb)
22042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한-일 노선 운항 재개 준비)_관련사진2.JPG
(262,866kb)
220421_보도자료(부산항만공사, 한-일 노선 운항 재개 준비).pdf
(901,492kb)
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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