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2년도 상반기 신규 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기관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은 곧 오해와 갈등의 해소,
더 나아가 활기찬 조직문화로 이어진다"며
"우리 공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대와 함께하는 소통채널 운영을 정례화해
경영혁신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