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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

작성자: 이수빈
전화번호: 전화번호 :
담당부서: 담당부서 :
조회: 149

작성일: 2022-09-05 09:20:35

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

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

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

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2일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강준석 사장은 운영본부장, 물류정책실장, 신항지사장 등과 신항 소형선부두 내 선박 정박, 피항 상황을 살펴보고

안전 및 재해 취약 시설의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BPA는 태풍 대비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예선, 도선의 피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태풍으로 인한 시설물 및 인명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힌남노가 가장 강한 상태로 한반도에 진입, 위력이 대단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 직접 나가 여러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220902_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_관련사진1.jpg (245,076kb); 220902_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_관련사진2.jpg (239,127kb); 220902_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_관련사진3.jpg (246,893kb); 220902_부산항만공사,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_관련사진4.jpg (259,77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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