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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항만공사 사장, 새해 맞아 북항재개발사업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이수빈
전화번호 :
담당부서 :
조회수 아이콘 126
2023-01-05 10:01:24
부산항만공사 사장, 새해 맞아 북항재개발사업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부산항만공사 사장, 새해 맞아 북항재개발사업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부산항만공사 사장, 새해 맞아 북항재개발사업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3. 1. 5. (목) 총 3매 (본문 2, 사진 1)

담당부서 : 재생개발실

담당자 : 실장 박선정, 차장 이종민, 대리 엄수진 ☎ (051)999-3220, 3183, 3271

보도일시 : 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부산항만공사 사장, 새해 맞아 북항재개발사업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새해를 맞이해 안전한 부산항 실현을 위해 지난 3일(화)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개방구역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날 강 사장과 임원진은 북항재개발사업지 가운데 부산역과 국제여객터 미널을 잇는 공중보행교를 시작으로 친수공원, 경관수로 등의 개방 구역과 마리나 건립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에 소홀한 부분은 없는지 살폈다.

강 사장은 지난해 개방한 보행덱, 친수공원 내 보도교 및 차도교를 둘러 보며“친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이 개방 구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마리나 건립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라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살펴 미리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강 사장은 안전 점검을 마친 뒤에는 개방구역 및 건설현장 담당자들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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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담당자 :
국민소통부 / 문미영
연락처 연락처 :
051-999-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