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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6일 본사를 방문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장 일행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세계적인 위상과 주요 사업을 위주로 한 부산항 운영현황을 소개했다.
오클랜드시는 뉴질랜드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며, 뉴질랜드의 제2대 항만인 오클랜드항을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항은 소유자인 시의회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 (참고) 뉴질랜드 주요 항만 연간 물동량 : 타우랑가(약120만TUE), 오클랜드(약80만TEU)
이번 방문에서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노하우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 일대 소개하고 한국이 2030 세 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붙 임. 관련 사진 1매. 끝.
230526_보도자료(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 부산항 방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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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6_보도자료(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 부산항 방문)_1.jpg
(149,688kb)
230526_보도자료(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 부산항 방문)_관련사진1.JPG
(265,691kb)
230526_보도자료(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 부산항 방문)_관련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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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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