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강준석 사장은 금년 10월 준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정현황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서‘컨’부두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경영진들과 함께 건설현장을 방문해 준공을 앞둔 현 시점의 공사 진행 상황과 토목, 건축, 전기 등 다(多)공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준공을 앞둔 현 시점, 현장의 안전과 첨단 자동화항만인 2-5단계 부두의 안정적 운영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첨단 기술들이 집약된 다(多)공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