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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내 친수공원 부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부산항만물류인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BPA 임직원 및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하역사 관계자 등 200여명과경관 수로를 따라 걸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