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종합 항만서비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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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민간 재능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봉사를 실시했다. 태풍 차바(16년) 및 힌남노(22년)로 파손되었던 감천항 서방파제는 복구 공사 후 올해 초부터 개방되어 시민들이 친수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붙 임 : 관련사진 1매(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