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종합 항만서비스 리더
최대 6개까지 빠른 메뉴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강준석 사장은 19일 자성대부두의 부두 이전 현장을 방문하여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전작업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BPA 강준석 사장은 "자성대부두는 올해를 끝으로 컨테이너 부두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하지만,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에서 그 기능을 이어갈 예정이며, 북항이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의중심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