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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0일(목) 오전 감천항 부두 일대에서 감천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함께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운노조, 하역업체, 부산항 보안공사 등 감천항 부두 시설 이용자들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단 투기물 등을 수거하였다. 부산항만공사 김재열 감천사업소장은 "감천항은 일반화물을 주로 취급하는 부두로서 컨테이너 부두에 비해 쓰레기와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이다."며, "청결하고 안전한 감천항 조성을 위해 유관 업단체와 지속해서 협업하겠다. "라고 말했다.
붙임 : 관련사진 3매(별첨). 끝.
[250320_부산항만공사 보도자료] 부산항만공사, 감천항 이용자와 함께 하는 환경개선 캠페인 시행.pdf
(95,395kb)
[250320_부산항만공사 보도자료] 부산항만공사, 감천항 이용자와 함께 하는 환경개선 캠페인 시행_1.jpg
(136,523kb)
[250320_보도사진1] 감천항 환경정화활동 현장.jpg
(164,611kb)
[250320_보도사진2] 감천항 환경정화활동 현장.jpg
(110,561kb)
[250320_보도사진3] 감천항 환경정화활동 현장.jpg
(139,903kb)
담당자 :
연락처 :
4894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22(중앙동6가) 부산항만공사
Tel. 051-999-3000 / FAX. 051-999-3295
Copyright(C)Busan Por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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