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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박**
전화번호 : 051-999-2153
담당부서 : 스마트시설부
조회수 아이콘 128
2025-03-21 10:15:42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부산항만공사 보도자료

일 잘하는 정부 더 편안한 국민

배포일시 : 2025. 3. 21.(금) 총 1매 (본문 1, 사진 별첨)

담당부서 : 스마트시설부

담당자 : 부장 안병수, 과장 김지훈 ☎ (051)999-2150, 2153

보도일시 : 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BPA, 유휴 항만시설 활용으로 국산 하역장비 제작에 힘보태..

-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하역장비」의 제작장으로 자성대부두 일부부지 활용-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항만시설장비 제작·설치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BPA는 지난 2024년 7월,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부두에 도입할 컨 테이너크레인 6기를 HD현대삼호㈜와, 트랜스퍼크레인 34기는 ㈜HJ중공업 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HD현대삼호㈜와 ㈜HJ중공업은 각각 전남 대불공장과 경남 거제공장에서 장비의 기초 구조물(블록)을 제작 중이나, 제작 대수가 많아 자체 공장만으로 제작하기에 부지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BPA는 ‘컨’부두 기능이 종료되어 유휴 중인 자성대부두 공간 중 일부 부지(약 16만 m2)를 장비 제작사에 임대하여, 제작공정을 원활히 하고 블 록 제작 후 2-6단계 부두로 반입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하였다. 이에 각 제작사는 자체 공장에서 제작한 장비 블록을 자성대부두로 이송 중이며, 컨테이너크레인은 18%, 트랜스퍼크레인은 44% 가량 이송이 진행된 상태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자성대부두 일부 부지를 장비 제작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유휴부두의 활용성 제고와 국산 장비산업을 간접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붙 임 : 보도사진 2매(별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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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부
연락처 연락처 :
051-999-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