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New Update

부산항만공사 로고 이미지

사이트맵

KR EN
페이스북 아이콘 인스타그램 아이콘 유튜브 아이콘 블로그 아이콘
Global Hub Port

보도자료

신선대부두 입구 확 넓어졌네!,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정체 대폭 개선

박**
전화번호 : 051-999-3134
담당부서 : 항만운영실, 부산항터미널(주) 운영기획실
조회수 아이콘 184
2025-05-13 10:42:12
신선대부두 입구 확 넓어졌네!,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정체 대폭 개선
신선대부두 입구 확 넓어졌네!,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정체 대폭 개선
신선대부두 입구 확 넓어졌네!,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정체 대폭 개선

부산항만공사 보도자료

일 잘하는 정부 더 편안한 국민

배포일시 : 2025. 5. 13.(수) 총 2매 (본문 2, 사진 별첨)

담당부서 :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영실

담당자 : 실장 윤지현, 차장 윤은하, 과장 원미경 ☎ (051)999-3134

담당부서 : 부산항터미널(주) 운영기획실

담당자 : 차장 김태우 ☎ (051)620-0214

보도일시 : 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신선대부두 입구 확 넓어졌네!

- 진입도로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정체 대폭 개선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부산항터미널(주)(BPT, 대표이사 이정 행)는 신선대컨테이너부두 입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개장한 신선대부두는 컨테이너 차량 통행량이 하루에 약 5,000여대로 교통량이 많지만, 출입구가 협소한데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일반차량과 부두를 출입하는 컨테이너 차량이 합류하며 뒤엉키기 쉬워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BPA는 부두운영사 BPT와 머리를 맞대고 경찰, 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조언을 구한 후 교통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차량 통행에 불필요한 출구 쪽 기둥을 모두 없애고 도로 폭을 왕복 9차선으로 대폭 확장하면서 차선이 잘 보이게 노면 도색을 시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교통사고 위험과 차량 병목 현상 등의 문제점이 해소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은 물론, 컨테이너 부두 운영 효율성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는 등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 관련사진(참고 및 별첨). 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담당자 :
국민소통부
연락처 연락처 :
051-999-3155